작성자 JS솔루션(ip:)
작성일 2020-06-08
조회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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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이제 여름에 한걸음 다가선거 같습니다.
월동장비 챙겨서 낚시가던게 어제 같은데...이제
반바지도 더운 날씨가되었으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네요.
코로나19도 이렇게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시원하게 산밑 부교를 찾아서 회원들과 하루밤 낚시를 시작합니다.
물색도 괸찮고 이 찌가 밤에 올라와주기를 바라면서 찌를 응시합니다.
회원들 모습입니다.
첨부파일 20200607_065958_resized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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